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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약성서 > 시편 > 82 장

  • 82 장 : 1 절 : [아삽의 시] 하나님이 하나님의 회 가운데 서시며 재판장들 중에서 판단하시되
  • 82 장 : 2 절 : 너희가 불공평한 판단을 하며 악인의 낯 보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(셀라)
  • 82 장 : 3 절 :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단하며 곤란한 자와 빈궁한 자에게 공의를 베풀지며
  • 82 장 : 4 절 :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구원하여 악인들의 손에서 건질찌니라 하시는도다
  • 82 장 : 5 절 : 저희는 무지무각하여 흑암 중에 왕래하니 땅의 모든 터가 흔들리도다
  • 82 장 : 6 절 :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
  • 82 장 : 7 절 : 너희는 범인 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 같이 엎더지리로다
  • 82 장 : 8 절 : 하나님이여 일어나사 세상을 판단하소서 모든 열방이 주의 기업이 되겠음이니이다

성경전서 개역한글판

1998년 「개역개정판」 성경이 보급되기 전까지 한국교회에서 가장 널리 사랑받은 성경 본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