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라인 성경전서

신약성서 > 고린도후서

• 1 장 :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24
• 2 장 : 내가 다시 근심으로 너희에게 나아가지 않기로 스스로 결단하였노니 17
• 3 장 :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천거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 너희에게 맡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18
• 4 장 : 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18
• 5 장 :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21
• 6 장 :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18
• 7 장 :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16
• 8 장 :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24
• 9 장 : 성도를 섬기는 일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15
• 10 장 : 너희를 대하여 대면하면 겸비하고 떠나 있으면 담대한 나 바울은 이제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히 너희를 권하고 18
• 11 장 : 원컨대 너희는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청컨대 나를 용납하라 33
• 12 장 :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21
• 13 장 : 내가 이제 세번째 너희에게 갈 터이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13